2009년 6월 18일 목요일

문구점...

(위에서부터 차례로 로트링라피도그래피.30&마하펜&드로잉2B샤프&로트링라피도그래피.60)

오늘 돌아오는 길에 문구점에 들렸습니다.

만년필 이외에는 연필??샤프??정도 밖에 쓰지않지만 오늘은 라피드그래피를 사봤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잉크량을 자랑하는 모닝글로리의 마하펜!!! 요게 요즘 인기라죠~?

또 저 드로잉이라고 써있는 샤프 요넘이 물건입니다. 샤프주제에 stub심이라니...엄청나죠?

목수용 연필도 stub심이지만 모양이 모양인지라 깍기가 귀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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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5일 금요일

펠리칸과의 즐거운 한때

M205를 시작으로 시작된 펠리칸과 인연(?)은 이제 이 M200 Red Transparent로 그 라인이 어느정도 마무리된듯합니다.

반투명의 빨간색은 자블린도 그렇지만 정말 매력있는것같습니다.

M200의 다른 반투명 버젼도 봤지만 그 중 빨강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녹색은 펠리칸의 대표적인 색으로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4마리...)

특히 200시리즈 반투명 빨강은 M200(만년필),R200(롤러펜),K200(볼펜),D200(샤프) 모두를 모아보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만년필 수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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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3일 수요일

간만의 Sheaffer PFM...

오늘 도착한 Sheaffer PFM III Grey

회색입니다 회색!!

말이 필요없는...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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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9일 토요일

지나가다 발견한 펠레칸LEVEL잉크병

펠리칸 레벨 전용 잉크병을 세척하다 발견한 잉크병의 차이

(L5가 있고 없고)

(뒤는 별차이가 없어보인다)

(차이점이 뚜렷한 캡 왼쪽이 LEVEL 오른쪽이 LEVEL-L5)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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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일 토요일

쓸만한 만년필 쉐퍼 자블린 플라스틱

오늘 도착한 쉐퍼 자블린 플라스틱 만년필입니다.

(플라스틱이 반투명-진적인데 약간 노란빛이 섞여있다)

제가 산 가격은 무려 1만6천원! 부담없는 가격이죠~~ 우선 자블린은 가격에서 먹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컨버터도 주기때문에 정말 착한 가격이라고 할수있지요.

(컨버터+잉크카트리지2개포함이다!)

물론 그 성능은 쉐퍼의 풍부한 흐름과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세필로 합격점을 넘어섰다고 볼수있습니다만......^^

역시 공장에서 바로 나온 만년필은 2프로가 부족합니다. 원래는 그냥 부족한대로 쓰면 그냥저냥 좋아지곤 하는데 요번에는 펜촉을 좀 더 얇게 할 겸 조정을 해보았습니다.

(Before)

(After)

(얇아졌다.)


하지만 언제나 조정을 하고나면 뭔가 아쉬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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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일 금요일

세일러 극흑 VS 플래티넘 카본잉크

오늘은 방수용 잉크중 세일러 극흑과 플래티넘 카본잉크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둘다 우수한 방수성을 보여준다)

일단 잉크의 목적인 방수성은 둘 다 우수합니다. 세일러 극흑의 경우 아주 미세하게 번지는 것이 관찰되지만 제가 뿌린 물을 생각하면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플래티넘카본잉크의 경우 복사지에서 피더링-잉크가 종이결을 따라 번지는것-이 생김)

값 싼 복사지의 경우 플래티넘카본잉크는 약간의 번짐 효과가 일어납니다만 일반 노트에서는 그 효과가 줄어듭니다.

(위-극흑 아래-카본잉크 일반 노트에서 피더링효과는 거의 볼수없고 플래티넘 카본잉크의 경우 노트의 줄마저 덮어버린다)

그리고 +a로 노트의 줄! 전 방앙지를 즐겨쓰기때문에 중요시하는데 극흑의 경우 라인 위에 선을 그으면 선이 그대로 들어나지만 플래티넘 카본잉크는 선도 거의 덮어버립니다.

덧붙여 극흑잉크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마치 병원의 약간 거북한 냄새가 납니다.

또 한가지 걸리는 점은 플래티넘사에서 새로 출시된 초미립자 잉크의 경우 그 설명에 카본잉크와 달리 관리에 특히 주의를 요하는 문구가 없는 점, 그리고 카본잉크가 한정생산(뭔가 수상함;;; 좋은 잉크면 계속 생산하겠죠??)인 점을 볼 때 카본잉크는 약간 불안하기도 합니다.

(새로 출시된 플래티넘 초미립자 잉크 출처-플래티넘 홈페이지)

막히면 세정액으로 닦고~ 초음파세척하고~♩ 그러면 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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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8일 화요일

엽서한장 써주세요 한장말고 두장이요~♪

(나만의 우표)

깔끔하게 우표 제작해봤습니다. 나중엔 좀더 칼라풀하게 만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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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4일 토요일

헬로~우 키티!

귀여움을 참지 못하고 업어온 만년필입니다 *^^*

키티엘레간트시리즈중 프로기어슬림미니판입니다.

(헬로우키티 슬림미니)

(내가 이 만년필을 산 가장 큰 이유)

저 헬로우키티가 각인된 펜촉! 정말 귀엽습니다. 이외에도 캡링에 ♡♡♡♡HELLO KITTY♡♡♡♡가 각인되어지고 캡꼭대기의 장식이 일반 세일러의 돛모양이 아니라 헬로우키티의 리본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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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일 수요일

파일럿 캡레스 수리

벌써 4월이네요. 기온차가 크고 건조해서 그런지 목이 칼칼하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캡리스 수리입니다. 캡레스... 굉장히 역사가 길고 은근히 팬을 많이 가진 만년필이죠.

오히려 일본보다 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제가 가진 캡레스는 현대버젼이 아니라 옛날것입니다. 이것도 거의 40년이상 되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잘빠진 몸매~)

수리할 사항은 캡레스의 캡이 잘 닫히지 않는다;; 라는것인데, 우선 캡레스의 캡을 보시죠.

(캡리스의 캡!!!)

가로세로5미리의 앙증맞은 캡, 그리고 이 캡을 닫기위해 철사의 탄력을 이용하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그런데 철사가 휘어져서 가끔 끝까지 제대로 닫히지않고 살짝 벌어져있어 결과적으로 잉크가 말라버리는 경우가 있어 수리하게 되었습니다.

수리는 철사를 안쪽으로 구부려주는 간단한 것인데 너무 부품이 작아 다루기가 힘들었습니다.

(우선 안의 유닛을 제거하고)

잠깐 저 유닛을 주목해주세요. 피드가 투명입니다. 왜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 피드로 펜의 사용정도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투명에 가까울수록 새 것에 가까운 상태이겠지요. 아니면 주기적으로 세척을 받은 잘 관리된 만년필이라 볼수있습니다.

(철사를 안쪽으로 굽혀준다)

(다시 조립하면 수리끝!)

참~ 쉽죠~ 하지만 막상 하려면 생각대로 안되는것이 만년필 수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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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8일 수요일

쉐퍼 중지갑

쉐퍼사에서 가죽악세사리를 런칭하였습니다.

지갑,머니클립,메모장커버,케이스(이건 원래 팔았던가요^^;)

마침 지갑이 헐어서 하나 사려던차에 잘됐다싶어 구입하였습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케이스)

(열면 이런것이~)

(지갑은 천으로 둘러쌓여있다)

(주인공인 지갑의 모습)

무늬를 넣었지만 그리 깊은 굴곡은 아닙니다.

쉐퍼의 각인도 별로 튀지않는 무난한 폰트인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쉐퍼의 상징인 하얀점이 포인트로 하나 박혀있었다면...하고 생각해봅니다.

(열면 가운데 신분증넣는곳이 있고 양쪽으로 카드포켓이 있다)

(신분증, 카드포켓에 꽂혀있는 카드 두장)

품질은 글쎄요...아직 써본지 일주일도 안되서...한 2년은 써봐야 알것같습니다.

한국에서 OEM으로 제작하는것같은데 품질도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하얀점이 없는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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